'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 골든글로브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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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차지했다.
이날 감독상은 '오펜하이머'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받았다.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첫 골든글로브 수상이다.
감독상 후보에는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을 비롯해 '가여운 것들'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플라워 킬링문'의 마틴 스코세이지, '바비'의 그레타 거윅, '패스트 파이브즈'의 셀린 송, '마에스트로 번스타인'의 브래들리 쿠퍼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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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오펜하이머'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차지했다.
7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이 개최됐다.
이날 감독상은 '오펜하이머'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받았다.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첫 골든글로브 수상이다.
감독상 후보에는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을 비롯해 '가여운 것들'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플라워 킬링문'의 마틴 스코세이지, '바비'의 그레타 거윅, '패스트 파이브즈'의 셀린 송, '마에스트로 번스타인'의 브래들리 쿠퍼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해당 영화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해 8월 국내 개봉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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