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투어스 로고 '표절 논란' 종결…"오해 풀었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그룹 세븐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투어스(TWS) 로고 표절 사태가 마무리됐다.
시계 스트랩 맞춤 제작 브랜드 TWM스트랩 측은 지난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플레디스 직원과 투어스 로고를 개발한 외주 업체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 투어스 로고 제작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결론적으로 저도 디자이너도 각자 최선을 다해 창작한 로고였고, 상대가 저의 로고를 표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타깝게도 가해자는 없는데 양쪽 다 피해자가 된 상황이었다. 이번 대화를 통해 서로 오해를 풀었으니 앞으로 투어스도 잘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이번 투어스 로고 표절 의혹 사태를 마무리짓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해당 브랜드 측은 지난 2일 투어스가 자체 제작 브랜드 로고를 표절했다고 주장, "상표권을 가진 로고" "변호사 통해 상표권 침해 신고하겠다"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등의 강경 대응을 예고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플레디스 측은 "해당 로고를 제작한 업체와 확인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표절 의혹 사태가 일단락되는 상황 속에서 누리꾼들은 "대화로 잘 풀려서 다행이다" "창작하다 보면 유사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는 것 같다" "빠른 일처리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일 선공개 싱글 'Oh Mymy : 7s(오마마)'를 발표, 이달 22일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특히 2024년 하이브 첫 신인이란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소속 선배 세븐틴을 비롯해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막내 탄생을 응원해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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