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건한 분위기~ 성찬식
유영대 2024. 1. 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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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반석교회 김숙희(가운데)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7일 세종특별자치시 고동리 134번길 뉴바이오㈜ 안에 있는 교회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 성찬식을 거행하고 있다.
김 목사는 이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 23:1`6)이란 제목으로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교회 올해 표어는 '부흥의 불길 열매 맺는 교회'(골 4:2)이다.
김관영 임상윤 신지현 3명이 집사 임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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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반석교회 7일 새해 첫 예배
세종반석교회 김숙희(가운데) 목사와 성도들이 7일 세종특별자치시 고동리 134번길 뉴바이오㈜ 안에 있는 교회에서 성찬식을 거행하고 있다.
김관영 임상윤 신지현 3명이 집사 임명을 받았다.
김 목사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 23:1~6)이란 제목으로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교회 표어는 ‘부흥의 불길 열매 맺는 교회’(골 4:2)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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