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마다가스카르 장례식 체험 "죽음 관련된 것을 기억에 남아" (태계일주3)

명희숙 기자 2024. 1. 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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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마다가스카르의 장례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나섰다.

7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이하 '태계일주3')에서는 안치라베로 솔로 여행을 떠난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의 모습이 펄쳐졌다.

기안84는 축제를 닮은 장례 파마디하나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고, 그는 "죽음과 관련된 것들이 늘 기억에 남는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가서 보고 싶다"고 했다.

이후 기안84는 파다미하나가 진행되는 마을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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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기안84가 마다가스카르의 장례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나섰다. 

7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이하 '태계일주3')에서는 안치라베로 솔로 여행을 떠난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의 모습이 펄쳐졌다. 

앞서 빠니보틀은 "안치라베로 가는 길에 각자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솔로 여행을 시작했다. 기안84는 축제를 닮은 장례 파마디하나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고, 그는 "죽음과 관련된 것들이 늘 기억에 남는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가서 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파마디하나를 보기 위해 차를 빌려 떠났다. 그는 "한국의 무덤과 비슷하다. 파마디하나가 죽은 자의 귀환이라는 뜻이 있다"며 신기해했다. 

이후 기안84는 파다미하나가 진행되는 마을로 다가섰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풍경에 그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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