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이영애와 뜨거운 포옹…"아무것도 안 물을게"(마에스트라)

김미지 기자 2024. 1. 6.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무생과 이영애가 뜨거운 포옹을 했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공연 중 실신한 후 오케스트라에 사표를 내고 돌연 잠적한 차세음(이영애 분)을 찾아다니는 유정재(이무생)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잠적한 차세음을 찾으러 유정재가 나섰고 차세음이 머물던 숙소에서 만난 김필에게 "넌 꺼져"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이무생과 이영애가 뜨거운 포옹을 했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공연 중 실신한 후 오케스트라에 사표를 내고 돌연 잠적한 차세음(이영애 분)을 찾아다니는 유정재(이무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차세음은 래밍턴 병의 증세가 나타나면 스스로 포디움에서 내려오겠다고 하지않았냐고 하는 남편 김필(김영재)의 말을 곱씹으며 사표를 내는 결단을 냈다.

이후 잠적한 차세음을 찾으러 유정재가 나섰고 차세음이 머물던 숙소에서 만난 김필에게 "넌 꺼져"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차세음을 찾은 유정재는 급한 마음에 차세음을 꼭 끌어안았고 이후 "어떻게 알고 왔냐. 나 괜찮으니까 그만 가라"는 말에 "안 갈 거다. 대신 아무것도 안 묻겠다"고 이야기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나가기 싫어하는 차세음에게 오래 전 그날처럼 "나랑 같이 놀래?"하고 말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tvN 방송화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