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공항벧엘교회 새 담임에 최석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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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벧엘교회는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교회 본당에서 오세광 원로목사 추대 및 최석환 5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신임 최 목사는 총신대 신학과와 외국어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날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총회(합동) 남서울노회 위임국(심수명 목사) 주관으로 진행했다.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더욱 든든히 서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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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벧엘교회는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교회 본당에서 오세광 원로목사 추대 및 최석환 5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사진)
교회는 올해 50주년이다.
신임 최 목사는 총신대 신학과와 외국어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또 총신대 목회학·신학 석사(M.Div.·Th.M.)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육군 군종실장, 군종 병과장, 한국 군종목사 단장을 역임했다.
이날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총회(합동) 남서울노회 위임국(심수명 목사) 주관으로 진행했다.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더욱 든든히 서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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