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개정 교육과정 알리는 영상 제
이재형 2024. 1. 5.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교육청은 새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영상'을 제작한다.
임진환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영상으로 일선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중1, 고1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 정보 담아
세종시교육청은 새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영상’을 제작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새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영상’을 제작한다.
이 영상은 내년부터 중학교 1학년, 고교 1학년에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을 자세히 알고 학생이 자기 주도적인 진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완성된 영상은 내달 중 시교육청 누리집과 고교학점제 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진환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영상으로 일선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직도 맡는다…“트럼프 정권서 美 네트워크 활용”
- “수능 영어, 작년 수능·6월 모평보다 쉬워…킬러문항 없이 변별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