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어곡동 소재 간판 제조공장 화재
윤성효 2024. 1. 5. 20:12
5일 오후 5시 54분경 발생해 진화작업 ... 인명 피해 없어 ... 원인 조사중
경남 양산시 어곡동 소재 간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5일 오후 5시 54분경 화재가 나 7시 11분경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성효 기자]
▲ 양산 어곡동 소재 공장 화재. |
ⓒ 경남소방본부 |
경남 양산시 어곡동 소재 간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5일 오후 5시 54분경 화재가 나 7시 11분경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양산 어곡동 소재 공장 화재. |
ⓒ 경남소방본부 |
▲ 양산 어곡동 소재 공장 화재. |
ⓒ 경남소방본부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특검 거부한 윤 대통령, 여기엔 뭐라 답할 건가
- 자동차 만들어도 수출 못 해... 한국 위태롭게 하는 윤 정부
- 윤 대통령님, '존 F. 케네디 인용' 자제해 주십시오
- 똑똑한 개, 멍청한 개는 없다
-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마지막' 졸업생들에게 위로와 축하를
-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의심스럽지만, 김광호 수사심의위에서 진술"
- 학교 운동장 개방,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경찰, 공중전화로 이재명 협박 전화 건 남성 추적
-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소송 불복, 결국 대법원 가나
-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의심스럽지만, 김광호 수사심의위에서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