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대자인병원과 시니어 일자리 협약

김영재 2024. 1. 5.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연상)는 5일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과 함께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55세 이상 재취업 희망자에게 민간 일자리 고용 창출 기회를 확대하고, 대자인병원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증진 향상에 힘을 보태기로 협약했다.

이연상 센터장은 "대자인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간 분야의 지역사회 일자리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연상)는 5일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과 함께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55세 이상 재취업 희망자에게 민간 일자리 고용 창출 기회를 확대하고, 대자인병원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증진 향상에 힘을 보태기로 협약했다. 

이연상 센터장은 “대자인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간 분야의 지역사회 일자리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