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의지할 데가 없다" 울분…고생 배틀 전말은? (1박2일)

추예성 기자 2024. 1.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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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1박 2일' 멤버들에게 울분을 토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이한치한 동계 올림픽' 첫 특집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말 포상휴가를 다녀온 여섯 멤버들이 감동의 선물 교환식을 펼친다.

  여행 선물 기념식과 문세윤이 울분을 토한 이야기의 전말은 오는 7일 오후 6시 15분 '1박 2일 시즌4'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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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추예성 기자) 문세윤이 '1박 2일' 멤버들에게 울분을 토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이한치한 동계 올림픽' 첫 특집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말 포상휴가를 다녀온 여섯 멤버들이 감동의 선물 교환식을 펼친다. 

강원도 평창을 배경으로 한 방송에서 멤버들은 만나자마자 포상휴가 후기를 전한다. 연정훈과 유선호는 국내의 한파 추위에도 "우리는 겨울 왕국에 다녀왔다"며 핀란드 여행 경험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유일하게 국내 휴가를 떠난 문세윤과 나인우는 핀란드와 호주를 다녀온 타 멤버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이에 문세윤은 고생 배틀 토크를 제안한다. 



문세윤은 토크를 통해 "돌아보면 의지할 데가 없다"며 울분을 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서로의 여행을 들려주던 것을 끝내고 멤버들은 선물 교환을 시작한다. 해외 팀 선물을 기대했던 국내 팀 문세윤과 나인우의 특별한 선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연정훈과 유선호의 핀란드 선물에 모두가 놀랄만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에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행 선물 기념식과 문세윤이 울분을 토한 이야기의 전말은 오는 7일 오후 6시 15분 '1박 2일 시즌4'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추예성 기자 chuchu072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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