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역 개발 호재, 서희스타힐스 ‘프리미엄6’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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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 내 KTX와 SRT가 모두 통과하게 되면서 전국으로의 이동 교통망을 확보하게 된 정읍역 일대가 주목 받고 있다.
전북권에서 익산과 함께 유일하게 고속 열차가 정차하는 곳인 정읍역에서는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 수서역까지 1시간 20분 정도면 도달이 가능해 편리한 교통을 기반으로 관광, 기반산업 조성 등도 탄력을 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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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전라북도 지역 내 KTX와 SRT가 모두 통과하게 되면서 전국으로의 이동 교통망을 확보하게 된 정읍역 일대가 주목 받고 있다.
전북권에서 익산과 함께 유일하게 고속 열차가 정차하는 곳인 정읍역에서는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 수서역까지 1시간 20분 정도면 도달이 가능해 편리한 교통을 기반으로 관광, 기반산업 조성 등도 탄력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 정읍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해당 지역에 아파트 공급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서희스타힐스 ‘프리미엄6’이 주목 받는다.
단지는 정읍역, 버스터미널, 정읍 IC로의 접근이 매우 편리하여 쾌속 교통을 누릴 수 있으며, 정읍남초등학교, 호남중·고등학교, 정읍제일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심학군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동산 입지 포인트로 선호되고 있는 숲세권이나 에코 조망의 조건을 모두 갖추어 새소리와 함께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이다. 내장산, 계동산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현재 건립중인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정읍천변 운동시설 및 정읍시장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이를 통해서 해당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생활체육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파트 거주민들에게 있어 중요한 입지 포인트인 주차공간도 정읍 내 최대 주차 대수를 갖추는 등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요소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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