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만화책’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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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부터 입대까지를 다룬 만화책이 미국에서 제작된다.
4일 출판사 타이달웨이브 프로덕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한 22쪽 분량의 만화책이 오는 10일 출간된다.
그림을 그린 루시 피델리스 작가는 "방탄소년단과 만화 세계를 탐험하는 일은 즐거운 여정이었다. 모든 단어과 장면이 기쁨의 획이 됐다"며 "우리는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여정을 반영해 매혹적인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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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부터 입대까지를 다룬 만화책이 미국에서 제작된다.
4일 출판사 타이달웨이브 프로덕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한 22쪽 분량의 만화책이 오는 10일 출간된다. 이 책은 가수, 배우, 운동선수 등 유명인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페임’(FAME) 시리즈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책은 종이책과 디지털 두 형식으로 세상에 나온다.
글 작가 에릭 M 에스퀘빌은 “멤버들이 군에 복무하는 동안 아미(방탄소년단 팬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림을 그린 루시 피델리스 작가는 “방탄소년단과 만화 세계를 탐험하는 일은 즐거운 여정이었다. 모든 단어과 장면이 기쁨의 획이 됐다”며 “우리는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여정을 반영해 매혹적인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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