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희토류 통제 강화?…관련주 '들썩'
정호진 2024. 1. 5.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희토류 관련주의 주가가 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포스코엠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51% 오른 3만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신전자 역시 코스닥 시장에서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7.76% 오른 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관련주로 분류되는 유니온과 유니온머터리얼즈, 삼화전자 역시 각각 장 초반 5.5%, 10.5%, 12%대 주가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호진 기자]
희토류 관련주의 주가가 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포스코엠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51% 오른 3만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전세계적 희토류 수요 증가세 속에서 중국의 희토류 통제 강화 소식에 포스코엠텍의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상신전자 역시 코스닥 시장에서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7.76% 오른 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관련주로 분류되는 유니온과 유니온머터리얼즈, 삼화전자 역시 각각 장 초반 5.5%, 10.5%, 12%대 주가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