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식혜X호빵, 신메뉴 등장…김아중 돕는 임주환 '훈훈' (어쩌다 사장3)

이이진 기자 2024. 1. 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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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의 레시피가 담긴 식혜가 신메뉴로 준비됐다.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멤버들이 식혜와 호빵을 신메뉴로 판매하기 위해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아중은 종이에 신메뉴인 식혜와 호빵을 적어 붙이려 했고, 임주환은 김아중이 메뉴판이 높이 있어 곤란해하는 것을 알아채고 의자를 준비했다.

또 신메뉴로 판매될 식혜는 염정아의 레시피가 담긴 식혜였고, 멤버들은 가게 앞에 포스터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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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염정아의 레시피가 담긴 식혜가 신메뉴로 준비됐다.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멤버들이 식혜와 호빵을 신메뉴로 판매하기 위해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아중은 종이에 신메뉴인 식혜와 호빵을 적어 붙이려 했고, 임주환은 김아중이 메뉴판이 높이 있어 곤란해하는 것을 알아채고 의자를 준비했다.

이어 차태현은 김아중과 함께 호빵을 기계에 넣었고, "호빵을 넣어야 되겠다. 우리 아중이가 넣어볼까. 이거 잘 넣어야겠다. 이거 김치다. 김치랑 팥이랑 똑같다"라며 조언했다.

또 신메뉴로 판매될 식혜는 염정아의 레시피가 담긴 식혜였고, 멤버들은 가게 앞에 포스터를 붙였다. 임주환은 "염정아 선배님의 마음을 담아서"라며 못박았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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