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트랙리스트 공개 ‘강렬’
박세연 2024. 1. 4. 17:56
그룹 씨스타19가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씨스타19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사진에는 새 싱글의 메인 컬러인 레드를 배경으로 멤버 효린과 보라가 마주 안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강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분위기와 미모 나아가 매력까지 흡사해 보이는 일명 ‘데칼코마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NO MORE (MA BOY)’와 수록곡 ‘SAUCY’ 타이틀명과 크레딧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노 모어(마 보이)’는 씨스타19의 데뷔곡인 ‘마 보이’ 연장선이 되는 내용이 표현된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는 매력적인 곡이다. 또 다른 수록곡은 몽환적인 신스 바이브가 인상적인 트랙으로 어쿠스틱한 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멤버 효린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타이틀곡 작곡,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 또 두 곡 모두 보컬 디렉팅에 직접 참여하는 등 씨스타19만의 진정성과 팀 컬러에 힘을 보탰다.
씨스타19은 지난 2011년 데뷔 싱글 ‘마보이’와 2013년 발표한 싱글 ‘있다 없으니까’로 연속 히트에 성공한 레전드 유닛이다. 11년 만에 돌아와 선보일 농익은 성숙미가 어떨지 주목된다.
씨스타19은 오는 16일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를 발표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씨스타19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사진에는 새 싱글의 메인 컬러인 레드를 배경으로 멤버 효린과 보라가 마주 안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강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분위기와 미모 나아가 매력까지 흡사해 보이는 일명 ‘데칼코마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NO MORE (MA BOY)’와 수록곡 ‘SAUCY’ 타이틀명과 크레딧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노 모어(마 보이)’는 씨스타19의 데뷔곡인 ‘마 보이’ 연장선이 되는 내용이 표현된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는 매력적인 곡이다. 또 다른 수록곡은 몽환적인 신스 바이브가 인상적인 트랙으로 어쿠스틱한 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멤버 효린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타이틀곡 작곡,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 또 두 곡 모두 보컬 디렉팅에 직접 참여하는 등 씨스타19만의 진정성과 팀 컬러에 힘을 보탰다.
씨스타19은 지난 2011년 데뷔 싱글 ‘마보이’와 2013년 발표한 싱글 ‘있다 없으니까’로 연속 히트에 성공한 레전드 유닛이다. 11년 만에 돌아와 선보일 농익은 성숙미가 어떨지 주목된다.
씨스타19은 오는 16일 새 싱글 ‘노 모어(마 보이)’를 발표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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