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뷔, 반가운 훈련소 근황 포착 '늠름한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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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의 훈련소 근황을 포착됐다.
4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지난해 12월 11일 입소한 27연대 훈련병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뷔와 RM은 지난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고,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는다.
지난 11일에는 RM과 뷔가 입대했고, 다음날인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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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의 훈련소 근황을 포착됐다.
4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지난해 12월 11일 입소한 27연대 훈련병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RM과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RM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뷔는 눈만 드러나 마스크를 쓰고 한층 남자다워진 눈빛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건강하고 더 늠름해진 모습에 팬들 역시 안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에도 육군훈련소 측은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뷔와 RM은 지난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고,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는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맏형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지난 4월부터 제이홉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RM과 뷔가 입대했고, 다음날인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입대했다. 이들은 2025년 완전체 활동을 목표로 군 복무 중이다.
사진 = 육군훈련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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