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 소울 2 “2024년, 대규모 변화와 출시 지역 확대로 새로운 도약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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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의 2024년 서비스 계획을 4일 공개했다.
이어서 엔씨는 지난 12월 22일 '블소2'의 중국 지역 서비스 판호를 발급받았고, 올해 중국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2024년에는 '블소2'의 대규모 변화를 진행하고, 중국 등의 출시 지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룰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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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의 2024년 서비스 계획을 4일 공개했다.
‘블소2’는 2024년 출시 3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변화를 준비 중이다. 캐릭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이용자 간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편할 계획이다. 회사는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에게도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서 엔씨는 지난 12월 22일 ‘블소2’의 중국 지역 서비스 판호를 발급받았고, 올해 중국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블소2’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고려해 ‘던전 플레이 중심의 캐릭터 성장’, ‘PC 및 모바일 지원을 통한 전투 액션성 강화’ ‘그래픽 개선 및 최적화’, ‘투기장, 비무 등 PvP 및 모험 콘텐츠 확장’ 등 다양한 콘텐츠와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2024년에는 ‘블소2’의 대규모 변화를 진행하고, 중국 등의 출시 지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룰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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