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컨설팅 회사 빌리어네어컨설팅 외교기여 표창장 수상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종합컨설팅 회사 ㈜빌리어네어컨설팅 (Billionaire Consulting Seoul) 이보열(Billy Lee) 대표가 지난 2023년 12월 27일 국회 정우택 부의장으로부터 외교기여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보열(Billy Lee)대표는 중동과 대한민국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외교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지난 카타르 외교부에서 외교기여 표창장을 받은 것에 이어 이번 국회 정우택 부의장으로부터 외교기여 표창장 까지 외교무대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다.

빌리어네어컨설팅 (Billionaire Consulting Seoul)은 이보열 대표가 창업한 종합 컨설팅 회사로 기업자문,국내 해외 B2B B2G 딜, 수출입 판로 개척,M&A 등을 하는 회사이다. 구성원으로는 전 골드만삭스 한국대표, 전 크레딧 스위스 아시아 사장이 고문으로 있고, 유니콘 기업 부릉 창업자인 유정범 CSO, 대기업에서 B2B를 17년간 한 전병세 CMO가 있다.

이보열 대표는 "저희는 기존 컨설팅회사가 갖는 자문이라는 한계를 넘어 조언만 하는 것이 아닌 보다 각 파트별 전문가를 두고 효율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실현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표창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