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SM과 3번째 재계약 "17년 동행, 전폭적 지원" [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24. 1. 4.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이자 배우 임윤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17년 동행을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SM이 임윤아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SM이 임윤아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이자 배우 임윤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17년 동행을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SM이 임윤아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SM은 데뷔 이후 한결같이 톱의 자리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윤아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SM은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윤아가 더욱더 빛나 계속해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윤아를 향한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SM이 임윤아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 17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SM은 데뷔 이후 한결같이 톱의 자리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윤아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은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윤아가 더욱더 빛나 계속해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임윤아를 향한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