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고 한 살 더 먹게 되는 이 순간 필요한 건 뭐다? 지구의 중력과 시간의 흐름을 이겨내기 위한 특별 관리! 발레를 전공하고 지금까지도 틈틈이 발레 동작을 통해 선이 가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윤혜진이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관리법을 공개했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 Step 1. 운동 」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영상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영상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영상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영상 캡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운동은 노화를 늦추는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발레를 통해 건강 유지를 해오고 있는데요. 발레의 기본 동작이자 힙업과 코어 힘 유지에 좋은 플리에, 발끝을 세워서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린 브릿지, 플랭크 자세에서 다리를 한쪽씩 끌어당기는 클라이밍 이 세 가지 동작을 핵심으로 추천하며 틈틈이 하기를 권했어요.
「 Step 2. 피부 관리 」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영상 캡처
노화를 늦추기 위해 안티에이징 성분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평소 꾸준히 관리해 주도록 합니다. 특히 항산화, 주름 예방, 피부 노화를 막는데 뛰어나다고 잘 알려진 레티놀 성분의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 Step 3. 건강한 식생활 」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영상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영상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영상 캡처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어 있다면 올해는 식생활 개선을 통해 건강을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손맛 좋기로 소문난 그녀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요리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업로드해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음식들을 따라서 해본다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