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 CEO, 스팩 합병 후 회장 등극
엄수영 2024. 1. 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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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로 사업을 하는 로빈슨 에어크래프트는 최고 경영자 브랜든 로빈슨이 상장된 후 회장이 될 것이라고 3일(현지시간) 말했다.
하이브리드-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개발 중인 호라이즌이 특수목적 인수업체 포노캐피탈쓰리PTR와 합병해 상장을 앞두고 있다.
합병 후, 합병 회사는 3명의 독립 이사를 포함하여 5명의 이사를 두게 된다.
합병된 회사는 Horizon Aircraft Holdings로 이름이 변경되고 HOVR이라는 티커로 거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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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로 사업을 하는 로빈슨 에어크래프트는 최고 경영자 브랜든 로빈슨이 상장된 후 회장이 될 것이라고 3일(현지시간) 말했다.
하이브리드-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개발 중인 호라이즌이 특수목적 인수업체 포노캐피탈쓰리PTR와 합병해 상장을 앞두고 있다.
합병 후, 합병 회사는 3명의 독립 이사를 포함하여 5명의 이사를 두게 된다.
합병된 회사는 Horizon Aircraft Holdings로 이름이 변경되고 HOVR이라는 티커로 거래될 것이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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