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계속되는 홍보…‘노량’ 개봉 3주차 무대인사 확정

이세빈 2024. 1.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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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노량: 죽음의 바다’ 주역들이 새해에도 열띤 홍보를 이어간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6일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김한민 감독, 김윤석, 정재영, 최덕문, 박명훈, 정기섭이 참석해 관객이 보내는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오는 7일 CGV 용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김한민 감독, 김윤석, 정재영, 김성규,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유성주, 정기섭이 참석해 관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

개봉 3주차를 맞아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새해에도 지치지 않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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