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 출시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3월31일까지 '딸기'를 테마로 준비한 다양한 맛의 딸기 디저트와 프리미엄 티 브랜드 TWG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는 지점별 '인증샷 성지'를 갖춘 호텔 4곳 켄싱턴호텔 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 맛볼 수 있다. 테마파크 이월드 83타워 78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뉴욕뉴욕 바이 켄싱턴에서도 준비된다.
주요 메뉴는 ▲딸기 타르트 ▲생크림 딸기 티라미수 ▲딸기 다쿠와즈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딸기 롤 케이크 ▲딸기곰 쉬폰 케이크 ▲딸기 생크림 ▲딸기 무스크림 등의 다양한 딸기 디저트가 3단 트레이에 제공된다.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딸기 샌드위치와 브루스케타, 스콘 등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딸기 디저트와 함께 프리미엄 차 브랜드 TWG가 제공된다. 시그니처 차로 알려진 1837 블랙티를 비롯해 총 8가지 종류의 차가 마련되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뉴욕뉴욕에서 이색 전시 감상과 함께 여유로운 오후를 누릴 수 있는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마련했다. 뉴욕뉴욕에는 빌 클린턴부터 로널드 레이건 등 전 미국 대통령의 친필 사인 서적, 존 F.케네디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친필 편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전시돼 있는 '프레지던트 룸' 등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소장품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플로리에서 2만여 평 규모의 프랑스식 정원 '켄싱턴 가든'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5시 운영한다.
호텔 곳곳에서 영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켄싱턴호텔 설악은 호텔 9층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에서 설악산의 웅장한 비경을 바라보며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애비로드는 비틀스 멤버 전원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기타, 존 레넌이 직접 착용한 오리지널 수트, 폴 매카트니의 친필 악보, 비틀스의 첫 골든디스크 등 국내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40여 종의 비틀스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탁 트인 바다 전망의 호텔 1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뉴욕뉴욕 바이 켄싱턴에서는 딸기 디저트와 함께 스티븐 스미스 티 브랜드가 제공되며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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