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첨단소재 업체 퓨릿, 27%대 강세
김대현 2024. 1. 3. 1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생산 업체 퓨릿의 주가가 3일 강세다.
이날 오전 11시56분 기준 퓨릿은 주당 1만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0년 설립한 퓨릿은 첨단 IT산업에 필요한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10월18일 상장했고, 당시 공모가(1만700원) 대비 35.14% 오른 1만446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생산 업체 퓨릿의 주가가 3일 강세다.
이날 오전 11시56분 기준 퓨릿은 주당 1만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 대비 3150원(27.78%) 오른 것이다. 전날 기준 외국인 보유율은 0.66%다.
2010년 설립한 퓨릿은 첨단 IT산업에 필요한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10월18일 상장했고, 당시 공모가(1만700원) 대비 35.14% 오른 1만446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Z칼럼]한강 작가도 받지 못한 저작권료와 저작권 문제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
- '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아시아경제
- "수지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수지 SNS에 댓글 남긴 여성이 공개한 사연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석유는 신의 선물이야"…기후대책 유엔회의서 찬물 끼얹은 사람 - 아시아경제
- 바이크로 수험생 바래다주던 송재림…"화이팅 보낸다" 격려도 - 아시아경제
- '이렇게 많은 돈이' 5만원권 '빽빽'…62만 유튜버에 3000억 뜯겼다 - 아시아경제
- "저거 사람 아냐?"…망망대해서 19시간 버틴 남성 살린 '이것' - 아시아경제
- 올해 지구 온도 1.54도↑…기후재앙 마지노선 뚫렸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