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복궁 낙서 테러’ 이어 이번엔 국회의사당역
2024. 1. 2. 21:46
2일 서울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벽에 스프레이로 낙서가 그려져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용의자로 경찰에 검거된 70대 남성 A씨는 "개인적 관심사를 표하기 위해 낙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대병원 “李 피습, 경동맥이었으면 현장에서 사망”
- “정말 하기 싫은데 어떡하죠?”…제주도 시무식에 ‘직원 동원 퍼포먼스’ 논란
- 이재명 대표 부산서 피습…가해 남성 일체 진술 거부
- 조여정 “유쾌함 잊지 않을게”… 새해도 이어지는 추모
- “차량데이트” 이강인 열애설 터졌다…이나은 밝힌 입장
- ‘600억 횡령’ 혐의 前남친…박민영 “죄책감, 내내 후회”
- “엔진 터져 XX야” 아빠차 광란질주…초딩·중딩의 ‘라방’
- 서면 화장실에 ‘대변 테러’… ‘날벼락’ 사장님, CCTV 공개
- “‘왜 낳았냐’는 딸, 부모와 연 끊겠답니다”… 아빠의 눈물
- 11억 집 샀는데 세입자가 “더 살겠다”…틀어진 계약, 누구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