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재 ‘KFA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영예
2024. 1. 2. 21:26
김민재가 2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3 KFA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년과 2022년 손흥민에게 밀려 2위에 그쳤던 김민재는 총 137점으로 1위에 올라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비수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2015년 김영권(현 울산) 이후 8년 만이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찌른 남성은 충남 거주 60대… “죽이려 했다” 진술
- “정말 하기 싫은데 어떡하죠?”…제주도 시무식에 ‘직원 동원 퍼포먼스’ 논란
- “활 꽂히는 소리 재밌다”…길고양이 잔혹 살해 20대 실형 확정
- “태국서 영향력 1위 인물은 블랙핑크 리사”
- MLB 최고 유망주의 몰락…‘미성년자 성관계’ 프랑코, 결국 체포
- “차량데이트” 이강인 열애설 터졌다…이나은 밝힌 입장
- “엔진 터져 XX야” 아빠차 광란질주…초딩·중딩의 ‘라방’
- “전쟁 난줄”…‘쾅’ LPG 충전소 폭발 반경 300m 불바다
- 차량 노크, 문열자 배 찔렀다…서울서 또 칼부림 충격
- 신년사 중 “때가 됐다”… 세계 최장 군주 깜짝 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