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유창수 유진證대표 "신시장 개척·성장동력 확보 위해 글로벌 진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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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가 신시장 개척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사업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유 대표는 "올해 우리는 그동안 축적해 왔던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여 우리의 강점인 신사업·신기술 영역의 벤처·중소 및 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분야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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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가 신시장 개척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사업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유창수 대표는 2일신년사를 통해 "올해 유진투자증권은 신시장 개척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사업에 도전할 예정"이라며 "해외주식과 채권 중개 서비스를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제휴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창립 70주년이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비대면 디지털(On-Line)과 점포(Off-Line) 통합 고객서비스로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스템, 플랫폼, 자산관리, 브랜드 마케팅 등 전 영역에 걸쳐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벤처, 중소 및 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분야도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유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 왔던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해 유진투자증권의 강점인 신사업·신기술 영역의 벤처·중소 및 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분야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40여개 나라에서 통치 리더십 변화가 발생하는 ‘슈퍼선거의 해’로 정치적 불확실성도 더해질 것"이라며 "더 이상 시장과 영업환경이 나아지기만 기다려선 안 되고, 우리가 가진 장점과 잠재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발 더 나아가 디테일과 완결성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올해 우리는 그동안 축적해 왔던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여 우리의 강점인 신사업·신기술 영역의 벤처·중소 및 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분야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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