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받았다.
권익위는 매년 공공기관별 청렴도 수준을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2023년에는 49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공단은 청렴 체감도 3등급, 청렴 노력도 2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받았다.
권익위는 매년 공공기관별 청렴도 수준을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2023년에는 49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공단은 청렴 체감도 3등급, 청렴 노력도 2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기관장 주관 청렴윤리경영추진단 발족, 관리자 대상 청렴특강 진행 및 원격지 근무자 캔미팅 등 청렴 과제의 정기적 이행점검과 현장소통을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스포츠계 대표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윤리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LB 최고 유망주의 몰락…‘미성년자 성관계’ 프랑코, 결국 체포
- “차량데이트” 이강인 열애설 터졌다…이나은 밝힌 입장
- “엔진 터져 XX야” 아빠차 광란질주…초딩·중딩의 ‘라방’
- “전쟁 난줄”…‘쾅’ LPG 충전소 폭발 반경 300m 불바다
- 차량 노크, 문열자 배 찔렀다…서울서 또 칼부림 충격
- 신년사 중 “때가 됐다”… 세계 최장 군주 깜짝 퇴위
- “평생직장 옛말, 원하는 만큼 일한다”… 뜨는 ‘긱워커’
- 일본 서부 규모 7.4 지진… 한국 동해안에도 쓰나미 온다
- “‘서이초 연필사건’ 글 쓴 교사, 학부모 명예훼손 피소”
- ‘이선균 협박녀’ 신상공개 유튜버 “범죄잔데 마녀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