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네이버 구독자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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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 네이버 구독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아시아경제 네이버 구독자는 1월1일자로 500만명을 돌파해 갑진년 새해를 '500만 클럽 가입'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아시아경제는 그간 실시간 속보 위주의 온라인 뉴스 생산을 넘어 한 발 더 들어간 심층 취재 및 기획 기사 작성에 매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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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 네이버 구독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아시아경제 네이버 구독자는 1월1일자로 500만명을 돌파해 갑진년 새해를 '500만 클럽 가입'으로 시작했습니다. 국내 경제지 중 3번째 500만 클럽입니다.
지난해 아시아경제는 그간 실시간 속보 위주의 온라인 뉴스 생산을 넘어 한 발 더 들어간 심층 취재 및 기획 기사 작성에 매진했습니다. 단순한 사실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뉴스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자 노력했습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가 경제와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분석, 투자자들의 나침반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국민 10명 중 1명이 아시아경제의 온라인 독자로 자리매김해주신 만큼 더 내실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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