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군경묘지 참배로 갑진년 의정활동 시작
김영재 2024. 1. 2.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신년 인사회와 군경묘지 참배로 갑진년 새해 의정활동의 문을 열었다.
이기동 의장을 비롯한 전주시의회 의원들은 2일 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새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년인사회 “한 걸음 더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정활동” 다짐
전북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신년 인사회와 군경묘지 참배로 갑진년 새해 의정활동의 문을 열었다.
전북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신년 인사회와 군경묘지 참배로 갑진년 새해 의정활동의 문을 열었다.
이기동 의장을 비롯한 전주시의회 의원들은 2일 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새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어 의원들은 전주 군경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올해는 전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기동 의장은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등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시작되는 원년”이라며 “전주시의회는 시민을 주역으로 한 의정활동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행복한 전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