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갑진년 새해 임실호국원 찾아 참배

박용주 2024. 1. 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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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새해 전북특별자치도 성공과 22대 총선 승리 결의를 다지며 호국원을 참배했다.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은 "새로운 전북의 시대를 열게 되는 특별자치도의 성공과 22대 총선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호국 영령에 대한 넋을 기리기 위해 참배했다"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북도민을 더욱 열심히 뛰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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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성공, 22대 총선 승리” 결의 다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새해 전북특별자치도 성공과 22대 총선 승리 결의를 다지며 호국원을 참배했다. 

전북도당은 2일 임실군 강진면에 위치한 임실호국원을 찾아 한병도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과 지방의원, 핵심당원 100여명이 함께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에 나섰다.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은 “새로운 전북의 시대를 열게 되는 특별자치도의 성공과 22대 총선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호국 영령에 대한 넋을 기리기 위해 참배했다”며 “갑진년 새해에도 전북도민을 더욱 열심히 뛰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실=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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