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교육감, 2일 성남 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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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성남시 현충탑 참배로 2024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김송미 제2부교육감, 교육정책국장, 융합교육국장, 운영지원과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 묵념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해 첫 일정으로 의정부시 현충탑을, 현충일에는 이천호국원 현충탑을 참배했으며 임기 중 도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리는 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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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성남시 현충탑 참배로 2024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김송미 제2부교육감, 교육정책국장, 융합교육국장, 운영지원과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 묵념했다.
임 교육감은 방명록에 "임들의 헌신과 희생의 뜻을 기억하며, 경기교육으로 나라의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임 교육감은 지난해 첫 일정으로 의정부시 현충탑을, 현충일에는 이천호국원 현충탑을 참배했으며 임기 중 도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리는 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참배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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