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새해 첫 행보 구민 위해 힘쓰는 현업 직원 격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일 오전 8시 새해 첫 일정으로 '망원동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깨끗한 마포를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공무관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누구보다 먼저 마포의 새벽을 여는 101명의 환경공무관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고 핫팩목도리와 격려의 백미를 전달했다.
환경공무관에게 격려를 건넨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곧이어 마포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로 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일 오전 8시 새해 첫 일정으로 ‘망원동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깨끗한 마포를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공무관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누구보다 먼저 마포의 새벽을 여는 101명의 환경공무관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고 핫팩목도리와 격려의 백미를 전달했다.
환경공무관에게 격려를 건넨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곧이어 마포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로 향했다.
재난안전상황실은 365일 안전 마포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곳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포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근무자를 격려하고 지역 안전 현황을 살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려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셔서 깨끗하고 안전한 마포를 만들 수 있었다”며 “마포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는 여러분들을 위해 2024년에는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