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년사] 김두겸 울산시장, "수소와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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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기존 주력 산업에 수소와 이차전지 더해 산업경쟁력을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월 1일 울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신년사 영상에서 이처럼 말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서 '꿈을 이루는 한 해'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기존 주력 산업에 수소와 이차전지를 더해서 산업경쟁력은 더 높이고 문화·관광·체육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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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기존 주력 산업에 수소와 이차전지 더해 산업경쟁력을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월 1일 울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신년사 영상에서 이처럼 말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울산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굵직한 성과를 많이 거뒀다"며 "16조 6천억원 기업 투자 달성으로 인해 신규 일자리 약 5천 개가 창출되었고 인구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서 '꿈을 이루는 한 해'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기존 주력 산업에 수소와 이차전지를 더해서 산업경쟁력은 더 높이고 문화·관광·체육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김민주 기자 ccmjk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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