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 갈매기와 맞이한 ‘청룡의 해’
송봉근 2024. 1. 2. 00:09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백사장에서 갈매기 군무와 바다를 보며 차분하게 한 해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해운대 앞바다에 오전 7시 52분쯤 새해 첫해가 떠올랐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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