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발그레한 복숭아를 떠올리는 '피치 퍼즈'!

김명민 2024. 1. 1. 14: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발그레한 복숭아를 떠올리는 ‘피치 퍼즈’다. 이미 복숭아빛으로 물든 신상 아이템들은 설렘 가득히 준비를 마쳤다.

로고 버킷 햇은 가격 미정, Jacquemus.

더블 클로저가 특징인 톱 핸들 백은 2백85만원, Ferragamo.

진주 장식의 플랫폼 펌프스는 가격 미정, Chanel.

볼드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40만원, Loewe.

리본 레이스업 디테일의 백팩은 가격 미정, Simone Rocha.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