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언제나 기회였다···2024 재계의 선택 [카드뉴스]

명순영 매경이코노미 기자(msy@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3. 12. 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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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명순영 기자

그래픽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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