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단독주택서 화재…80대 여성 숨져
최재용 2023. 12. 31. 13:46
31일 오전 10시 58분께 경북 상주시 화동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주택에 사는 80대 여성이 숨졌다.
불은 가재도구 등 주택 내부를 태운 뒤 약 5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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