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3’ …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75.8도
권현구 2023. 12. 31. 10:55
2023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75.8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으로, 올해 나눔 목표액 4349억 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1도씩 올라간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락에 화재에…5살 아이들 ‘엄마·아빠 없는 사이’ 참변
- 김어준 “김건희는 무사한데…이선균 명복 난 못 빌겠다”
- 목욕탕 온탕서 ‘심정지’ 70대, 끝내 사망…“지병 있었다”
- “직원끼리 성관계” 서약서…성인용품 회장 변태적 실체
- 이선균 가는 길…어린 아들 손잡고 눈물 쏟은 전혜진
- 尹·김건희 여사, 관저서 朴 오찬 “서울 자주 오시라”
- 인권위 “학생 휴대전화 일괄 수거 중단하라”…중학교는 “거부”
- 한동훈의 첫 ‘우리팀’… 與 새 사무총장에 초선 장동혁
- 송영길 “난 20년된 빌라 전세, 한동훈은 타워팰리스 살아”
- 식약처 “여에스더 쇼핑몰, ‘부당 광고’ 일부 확인”…영업정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