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연순 전 행정국장 구청장 비서실장 컴백

박종일 2023. 12. 30. 2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남구 신연순 전 행정국장이 2024년 1월 1일 자로 별정직 5급 상당의 구청장 비서실장으로 돌아온다.

신 전 국장은 2023년 1월 1일 공로연수에 들어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계약직 신분으로 조성명 구청장 비서실장으로 복귀한다.

신 비서실장 내정자는 충남 출신 조성명 구청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모시게 됐다.

신 실장 내정자는 민선 5·6기 정책홍보실장으로 근무하는 등 홍보 업무를 오랫동안 맡아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1일부로 개방형 5급 상당 구청장 비서실장 발령...공로연수 1년만에 컴백 조성명 구청장 보좌

강남구 신연순 전 행정국장이 2024년 1월 1일 자로 별정직 5급 상당의 구청장 비서실장으로 돌아온다.

신 전 국장은 2023년 1월 1일 공로연수에 들어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계약직 신분으로 조성명 구청장 비서실장으로 복귀한다.

신 비서실장 내정자는 충남 출신 조성명 구청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모시게 됐다. 신 실장 내정자는 민선 5·6기 정책홍보실장으로 근무하는 등 홍보 업무를 오랫동안 맡아왔다. 특히 오은향 현 정책홍보실장이 언론팀장 시절 신 실장 내정자가 실장을 맡아 각별한 사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