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회 로또 1등 13명…당첨금 각 22억 1000만원
최서인 2023. 12. 30. 22:45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제110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7, 26, 29, 30, 31,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2억 7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1명으로 5905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69명으로 16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 626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0만 3154명이다.
최서인 기자 choi.seoi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덕수궁 시체더미서 가져갔다…어느 미군의 ‘양말 속 국새’ | 중앙일보
- "아버지 이런 사람이었어요?" 암 진단 뒤 딸에게 온 '현타' | 중앙일보
- 느닷없이 악플에 시달리는 '푸바오 할아버지'…도대체 무슨일 | 중앙일보
- 10년간 버텨낸 보람있네…삼성∙LG의 '미운 오리' 역대급 일냈다 | 중앙일보
- 빌려준 농지서 기른 콩이 10억대 배당금으로…공동영농 뭐길래 | 중앙일보
- 사표 수리 되기도 전에 줄부터 섰다...총선 열차 올라탄 검사들 | 중앙일보
- "윤석열 술익었고, 한동훈은 설익었다"…86리더의 거칠어진 입 | 중앙일보
- 여에스더 부당광고 판단에…"입도 벙긋 못해" 남편 홍혜걸 발끈 | 중앙일보
- 새해에 美 발칵 뒤집힌다…소녀들 성착취한 '엡스타인 명단' 공개 | 중앙일보
- 전쟁 중 반나체 파티했다가…공연·광고 다 날린 러 연예인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