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마약 소지로 긴급 체포…"해고 단원들 자백"(마에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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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마약 소지로 긴급 체포되는 모습이 담겼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차세음(이영애)이 해고된 단원들의 보복으로 긴급 체포되는 상황이 담겼다.
이후 경찰은 차세음이 사무를 보던 지휘자실을 압수수색해 마약을 발견했고 차세음을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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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이영애가 마약 소지로 긴급 체포되는 모습이 담겼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차세음(이영애)이 해고된 단원들의 보복으로 긴급 체포되는 상황이 담겼다.
이날 차세음은 전 단원들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선언했고 실력이 미달된 단원들에게 해고 통보를 한 차세음은 "호흡은 딸리고 박자는 밀리고 문제가 아주 많다"고 말했고 단원들은 "긴장돼서 그랬다"고 변명했고 차세음은 "오늘만 그런 것 아니지 않냐. 연습 부족,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손을 대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런 거라면 더욱더 오케스트라에 남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경찰은 차세음이 사무를 보던 지휘자실을 압수수색해 마약을 발견했고 차세음을 긴급 체포했다.
취조실에서 경찰을 마주한 차세음은 해고된 단원들이 차세음에게 약을 받았다고 증언했다는 말에 "그럴 일 없다"고 당당하게 맞섰고 유정재(이무생)가 부른 변호사가 차세음을 변호하겠다고 나섰다.
이루나(황보름별)는 유정재를 만나 퀵배송 기사가 이상했다며 김봉주(진호은)를 의심했고 유정재는 퀵배송 기사의 행적을 찾아내라며 비서에게 명령을 남겼다.
사진=tvN 방송화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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