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바뀐 송년회…꼰대에겐 너무 싱거워
김지훈 2023. 12. 30. 05:02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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