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장식할 농구영신, 31일 대구서 개최

김윤일 2023. 12. 29.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농구영신 매치가 대구에서 열린다.

농구영신은 KBL이 2016-2017시즌부터 12월 31일에 개최하고 있는 이벤트로 KBL이 상표의 독점권을 소유하고 있다.

고양, 서울, 창원, 부산, 원주에 이어 대구에서 여섯 번째로 개최하며 이전 경기는 모두 매진이었다.

이번 농구영신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의 경기로 치러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구영신 매치. ⓒ KBL

2023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농구영신 매치가 대구에서 열린다.

농구영신은 KBL이 2016-2017시즌부터 12월 31일에 개최하고 있는 이벤트로 KBL이 상표의 독점권을 소유하고 있다.

고양, 서울, 창원, 부산, 원주에 이어 대구에서 여섯 번째로 개최하며 이전 경기는 모두 매진이었다.

이번 농구영신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의 경기로 치러진다. 밤 10시에 시작하는 경기가 종료된 후 2024년 새해맞이 타종행사가 펼쳐지며 팬들과 함께하는 DJ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2024년 달력과 포토카드, 손목밴드 등을 전 관중에게 제공하며 다양한 MD 상품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