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中 최고 매출 순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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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이 대륙에서 순항 중이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이 지난 28일 중국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후 55위에서 시작한 쿠키런: 킹덤은 24위로 빠르게 치고 올라가더니 같은 날 저녁에는 최고 매출 순위 8위를 차지했다.
앞서 쿠키런: 킹덤은 중국 사전예약자 수 1000만 명 이상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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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이 대륙에서 순항 중이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이 지난 28일 중국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하루 만인 다음날 애플 앱스토어와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 ‘빌리빌리’에서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했다.
같은 시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도 상승했다. 출시 후 55위에서 시작한 쿠키런: 킹덤은 24위로 빠르게 치고 올라가더니 같은 날 저녁에는 최고 매출 순위 8위를 차지했다. 현재는 한 단계 내려간 9위에 머물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용자 트래픽이 더 높은 주말에 매출 규모가 더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신년 연휴인 29일부터 1월 1일까지 중국 미성년자의 게임 이용이 제한적으로 허용된 점도 사용자 유입을 이끌 것으로 봤다.
앞서 쿠키런: 킹덤은 중국 사전예약자 수 1000만 명 이상을 이끈 바 있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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