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새해 앞두고 헬스장 데이트…"칭찬만 해주니 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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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운동 중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29일 오후 "지니가 이상하게 자꾸 칭찬만 해주니 나도 모르게 불끈불끈 힘이 막 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운동복 차림으로 헬스장을 방문해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홀로 기구에 올라 복근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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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운동 중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29일 오후 "지니가 이상하게 자꾸 칭찬만 해주니 나도 모르게 불끈불끈 힘이 막 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운동복 차림으로 헬스장을 방문해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홀로 기구에 올라 복근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자세로 운동을 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0세인 류이서는 지난해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결혼했다. 그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로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류이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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