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거북권 출동
박순찬 2023. 12. 29. 07:00
[박순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법안 2건, 일명 '쌍특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윤 대통령은 즉각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앞세운 용산이 거부권을 뒤집어 쓰고 총선을 향해 돌격중이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충재 칼럼] 김건희 여사 지키려 정권 잡았나
- "즉각 거부권 행사" 엄포... 윤 대통령은 달라지지 않았다
- 국방부 '독도' 파문... 야당 "신원식 장관, 즉각 파면하라"
- 심지어 '짤'까지...예쁜 쓰레기의 반격
- 비공개 거부, 무분별한 보도... 끝까지 이선균 몰아세운 70일
- 패망 뒤 끌려가는 가족들, 셋째왕자만 이 섬에 피했다
- '쌍특검' 찬성한 국힘 의원 권은희 "특검 거부는 선용후사"
- 단어 10개도 말 못하는 아들? 엄마가 뒤늦게 깨달은 사실
- '제목상' 받은 영화, 이런 이유로 인정합니다
- [단독] 메가서울 무산? 서울 편입 요구 구리시, GH 본사 이전 진행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