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사망 후폭풍은 전혜진 몫…출연 영화 개봉 연기

권남영 2023. 12. 29. 0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선균(48)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후폭풍은 아내 전혜진(47)이 오롯이 감내하고 있다.

전혜진이 출연한 영화 '크로스'의 배급사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설 연휴로 예정됐던 개봉 일정을 연기했다"며 "향후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선균의 공개되지 않은 유작은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감독 김태곤)와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