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故 이선균 추모 "한 번이라도 더 불러낼걸…기억하겠다" [전문]
김수아 기자 2023. 12. 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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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가 故 이선균과의 과거를 회상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28일 이기우는 개인 채널에 "언젠가 조그만 횟집에서 동생들 모아 배부르게 사 주시고 실컷 수다 떨고 마시고"라는 글과 함께 이선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잊으실 만하면 연락 드려서 귀찮게 해드릴걸 동생들 모아 놓고 한 번이라도 더 불러낼걸 이렇게 찾아뵈어서 너무 죄송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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