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NCI창업패키지사업단 “Zero to Global프로그램-대한민국과 핀란드의 Innovation Exchange 세미나” 대표 패널 등 참여
광운대학교 NCI창업패키지사업단(사업단장 박철환 교수)은 지난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한 ‘Zero to Global 프로그램’ 중 개최된 대한민국과 핀란드의 수교 50주년 기념 ‘Innovation Exchange 세미나’에 한국 대표 패널(신성준(랭퍼) 대표)로 참여하여 토의 및 의견 교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과 핀란드의 Innovation Exchange 세미나는 알토대학교 Hannu 부총장, 한국, 미국 그리고 핀란드 스타트업 현장 패널진, 핀란드 에스포시의 산하기관 엔터에스포, 헬싱키시 산하 투자유치기관 헬싱키 파트너즈, 그리고 핀란드 공식 정부기관인 비즈니스 핀란드에서 참여하여 예비창업자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관한 내용과 투자유치 방안, 스타트업의 진로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
Innovation Exchange 세미나에 한국의 대표 패널로 참가한 신성준(랭퍼) 대표는 스타트업의 현재 상황 오픈이노베이션의 필요성 및 AI와 연동한 혁신성과 관련된 견해들을 제시하고 토론을 진행하였다.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진행 중인 랭퍼는 혁신적인 AI 서비스 기업 자격을 인정받아 본 세미나에 대표 패널로 자리하였으며, 사용자의 얼굴과 음성을 AI로 분석해 나이를 예측하고 발음 및 억양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비즈니스 모델 확장과 해외 시장성 검증을 위해 Zero to Global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광운대학교 NCI창업패키지 사업단장 박철환 교수는 “Zero to Global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핀란드의 기술적 협력을 강화하고, 창업자들의 혁신적인 미래를 모색하며, 한국의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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